뼈만 남은 드래곤

먼 옛날 가장 강력한 생명체였던 공포의 드래곤은 이제 뼈와 검은 힘줄만이 남았다. 그 죽음으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 그것은 네크로맨시의 어둠의 힘으로 다시 깨어나 그 힘을 위해 봉사한다. 드래곤 해골은 단지 뼈무더기로만 보이기도 하지만,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그 생각을 바꾸기엔 너무 오래 산 자들이다.

특별히 참고할 것: During battle, this unit can drain life from victims to renew its own health.

	턱 참격	10 - 4 근접	흡수
	발톱 참격	25 - 2 근접